사랑에는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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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준성 작성일2025-12-19 04:30 조회2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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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하는 존재가 있어야 한다. 나르시스적 사랑을 제외하고는 상대방이 있어야 사랑이 가능하다. 여기서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사랑의 성격이 달라진다. 이성간의 사랑은 본능에 까깝고 부모자식 간의 사랑은 의무에 가깝다. 그렇다면 우리 회원 간의 사랑은 본능인가 의무인가?
플라톤은 결핍에 대한 욕구가 사랑이라 했다. 인간은 누구나 결핍된 존재이고 보면, 그 결핍을 충족하고자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랑이 본능적이어야 하느냐 의무적이어야 하느냐의 문제가 발생한다.
만일 사랑이 의무적이라 할 때, 누가 날 사랑하며는 나도 그를 사랑해야 할까? 꼭 그래야 한다면 사랑은 명령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사랑은 의무가 된다. 이러한 사랑의 호혜성은 사랑의 나눔이라기보다 오히려 구속이 될 수 있다.
물론 사랑은 의무적일 필요가 있다. 기독교에서 '이웃을 사랑하라'는, '봉사, 희생은 의무이다'를 의미하므로 의무적인 사랑이 된다. 이와 달리 본능적인 사랑은 가변적이어서 미움, 적의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경조금을 받으면 돌려줘야 하듯이, 사랑의 의무감은 부담으로 변질되어 사랑의 순수성 떨어지는 관례가 될 수 있다.
우리 복지관 모임 자리는 무얼 해도 오붓하고 푸근할 뿐이다. 그냥 만나서 반갑고 격의 없는 대화는 재미 있고 위안이 되곤 한다 우리의 만남은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을 뿐 아니라, 동참하는 않는 데에 따른 비난을 회피하고자 함도 아니다. 단지 보고 싶어서, 자리를 같이 하고 싶어서 이루어지는, 자연스런 만남이다. 이러한 만남의 순수성은 사랑이 인간의 본능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을 입증한다. 따라서 사람을 사랑함에는 의무도 필요하지만, 인간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런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사랑은 자연히 우러나는 것으로 이유가 없다 ^^
플라톤은 결핍에 대한 욕구가 사랑이라 했다. 인간은 누구나 결핍된 존재이고 보면, 그 결핍을 충족하고자하는 것이 사랑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랑이 본능적이어야 하느냐 의무적이어야 하느냐의 문제가 발생한다.
만일 사랑이 의무적이라 할 때, 누가 날 사랑하며는 나도 그를 사랑해야 할까? 꼭 그래야 한다면 사랑은 명령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사랑은 의무가 된다. 이러한 사랑의 호혜성은 사랑의 나눔이라기보다 오히려 구속이 될 수 있다.
물론 사랑은 의무적일 필요가 있다. 기독교에서 '이웃을 사랑하라'는, '봉사, 희생은 의무이다'를 의미하므로 의무적인 사랑이 된다. 이와 달리 본능적인 사랑은 가변적이어서 미움, 적의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경조금을 받으면 돌려줘야 하듯이, 사랑의 의무감은 부담으로 변질되어 사랑의 순수성 떨어지는 관례가 될 수 있다.
우리 복지관 모임 자리는 무얼 해도 오붓하고 푸근할 뿐이다. 그냥 만나서 반갑고 격의 없는 대화는 재미 있고 위안이 되곤 한다 우리의 만남은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을 뿐 아니라, 동참하는 않는 데에 따른 비난을 회피하고자 함도 아니다. 단지 보고 싶어서, 자리를 같이 하고 싶어서 이루어지는, 자연스런 만남이다. 이러한 만남의 순수성은 사랑이 인간의 본능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을 입증한다. 따라서 사람을 사랑함에는 의무도 필요하지만, 인간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런 마음에서 출발해야 한다.
다시 말하자면 사랑은 자연히 우러나는 것으로 이유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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