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세무상담 프로그램 마무리
시흥1동 마을세무사 이하림 세무사와 함께한 무료 세무상담


금천노인종합복지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시흥1동 마을세무사 이하림 세무사(대무 세무회계 컨설팅 대표)와 함께 진행해 온 무료 세무상담을 마무리했다. 복지관은 분기별로 세무상담을 운영하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은 종합소득세 신고, 상속·증여세, 부동산 관련 세금 등 어르신들의 생활과 밀접한 세무 현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실제 상담 후 일부 어르신들은 세무사무실 연락처를 추가로 문의하는 등 세무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필요성을 드러냈다.
이하림 세무사는 “올해 금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어르신들의 세무 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자훈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이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신 이하림 세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가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하림 세무사의 개인 사정으로 2026년부터는 세무 상담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분야 전문가와 연계한 상담 서비스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금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전문 인력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통합 상담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